인스타 보고 대표님이 적극 추천하셔서 품절걸린거 풀리길 기다렸다가
2차에 잽싸게 구매했는데 정말 표현 그대로예요
소재가 되게 특이하다 그래야하나.. 약간 바스락 거리면서 구김은 잘 갈거같은데
또 그게 은근 매력이예요 약간 차가운 소재..?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 지 모르겠네요
몸에 닿으면 약간 차갑고 바스락 거리는 특이한 소재입니다.
살짝 반질반질한 느낌도 나서 특이해요 마냥 면같지 않은 느낌..
소매 살짝 접어서 입어도 예쁘고 그냥 툭 걸쳐 입어도 예쁘네요
비침은 좀 심한 편이라 속옷 잘 챙겨 입어야 할 것 같습니다.
제가 어깨 약간 넓은 편인데 툭 떨어지는 핏이라 예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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