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격...넘 비쌌지만..통장에 9만원있지만..샀습니다..
인생이란 그런 거 아니겠숩니까..?
너무 이쁘네용 엉엉ㅇ ㅠㅠㅠㅠ
프레클 제가 취직할 때까지 기다려주세요..
안살수가 없었어요...정말 안살수가 없었ㄴㅔ여
어딘가에서 멋지게 입고 활보할 저를 생각하니 이미 전 입금을 하고 있었숩니당.
항상 멋찐 스타일링...잘 보고 있어요..
항상 이뿌게 만들어줘요!
뒤에 찡이 달렸네요 전 이게 단추같이 달랑거리는 건줄 알았는데..
더 맘에들어요 ㅎㅎ
그리고 사은품으로 주신 투명빗 또한 프레클스러워요
저에겐 프레클이 하나의 고유명사처럼 느껴지네요.
항상 힘내시고 , 골져스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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