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근하고 쩔어있던 저에게 단비를 주셨습당! 퇴근하자마자 쩔은상태로 바로 입어봤어요
옛날부터 프레클 단골였지만 단 한번도 후기를 쓰지않은 잔혹한고객였어요
왜케 귀차니즘이 심한지 그래도 이번 드레스는 넘나 사랑스러워서 자랑아닌
자랑을 안할수가 없네요 일단 스퀘어넥이 목선을 여리하게 보게해주는건 정답이고
제가 팔뚝에 달린 날개를 퍼프부분이 딱 잡아줘 감춰주네요 ! 아무래도 이 디자인엔 꽃무늬원단이가
더 사랑스러운것같네요 제인버킨이 입었던 드레스랑 넘나 비슷해서 빵언니가 사진띄우자마자
언제 뜨냐고 재촉아닌 재촉을 했습니다 꽤 늦게 받긴했지만, 러블리뿜뿜에 사랑스러운 옷이라서
할머니될때까지 입고싶어요 앗 그리고 아무래도 가슴있는분은 부해보일수있겠다는 생각이!
조금 가슴이 있는 편이라 저는 브래지어 벗고 착용했습니다.
그리고 이너는 아예 입지않는게 더 옷을살려주는듯해요! 누드브라 착용하시는게 좋겠어요
빨리 어딘가 떠나서 어서 빨리 착용하고 싶어요 참고로 저는 키 164에 길이는 너무짧지않네요
음 그리고 더 과감히 입는다면 어깨 내려서 오프숄더로 착용해도 이쁠거같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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